매장에서 일회용컵 안되니까 바꿔준다는거랑
외부음식 반입 금지랑 이런 손님 잘못인걸
왜 직원들이 공손히 미안해하면서 ‘죄송하다’고 쩔쩔매면서 말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감
서비스 차원에서 매장측을 낮추는건 알겠는데
저런 것까지 그래야 하나 싶고 짜증남
저자세로 나가니까 손님이 잘못해놓고 오히려 더 기분나쁜티 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