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우리집 놀러와서 애들 역까지 태워주고
차 돌려서 가는데 사촌 동생이 나와서 막 손 흔들길래
잘 들어가라고 손 흔드는줄 알았더니
차에 폰 놓고 내려서 부르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