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막내고 바로 위가 직속사수님이란 말야
더 상사분들 신나서 웃긴얘기하시는데
나는 웃음장벽이 낮아서 웃겨가지고 웃다가 사수님 봤는데
너무나도 집가고싶은 표정으로 하품하고 계셔서 너무 웃겼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