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법률사무원 N사자왕자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30372 0
삼성/장터💙승리 기원 소소한 기프티콘 나눔💙49 10.25 15:233167 1
삼성 이 장면에서 걍 눈물흘림21 10.25 21:443548 5
삼성아니 9 김현준이 맞지않음?30 10.25 16:246057 1
삼성 라온이들아 영웅이 쓰다듬고가18 10.25 22:461569 2
내일 경기 안하겠지..? 2 10.21 22:28 33 0
진짜 솔직하게 말해서 난 코시까지 이렇게 올라와준것도 너무 대견하고 고마워서6 10.21 22:27 75 0
오늘 긍 있을까 18 10.21 22:27 162 0
[잡담]1 10.21 22:27 1 0
빡쳐서 맥주깜1 10.21 22:27 21 0
선수들 몸 따뜻하게 하고 타격감 잘 살려서 와💙1 10.21 22:27 10 1
근데 웅이 희번 안 댄거10 10.21 22:26 151 0
그래두 우리 점점 한명씩 차근차근 살아나는중인거같은데 2 10.21 22:26 23 1
허형규 배우님 오신날은 항상 이기거나 이기고 있네7 10.21 22:26 98 0
악바리처럼 물고늘어지자1 10.21 22:25 12 1
비밀라온 놀러와써💙 12 10.21 22:25 89 0
우짜노 우리 독기까지 생김4 10.21 22:25 69 1
진짜 아쉽다 1 10.21 22:25 9 0
억울해서 눈물나..1 10.21 22:25 22 0
영웅이 초구쓰리런 외 안되? 12 10.21 22:24 69 0
그래 이렇게 억울하고 억까심한만큼1 10.21 22:24 35 0
우승 욕심생김2 10.21 22:24 27 0
비밀라온 왔다가요💙9 10.21 22:23 101 0
. 5 10.21 22:23 156 0
웅이가 시작하자마자 쓰리런 날린대14 10.21 22:23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