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이 아버지도 그렇더라고 근데 나도 엄마 안계시거든
그래서 그런걸까?
딱히 생일을 원래 챙기지도 않았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나도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기분이 바닥이야 축하받는것도 싫은 느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