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6l
무슨 감성을 좋아하는지 너무 알 것 같음


 
무지1
도규 진자 엠지야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493 0
KIA도영이 3루타 금지 아녀?25 09.08 16:196639 0
KIA읍택이 이번에 코시가면 쓸거같어...?20 09.08 20:073764 0
KIA진지하게 코시엔트리 변우혁말고 김규성 넣을것같지???18 09.08 16:272819 0
KIA오늘 투교는 걍 정배였음...16 09.08 16:152231 0
와 선넨 이번주 타율 6할이 넘음2 09.01 21:41 145 0
와 우리 팀 치어 이주은 인스타 팔로워수 90만명 넘었대4 09.01 21:39 451 0
도영ㅇ이 사이클링이랑 10-10 둘중 하나만 한다면 뭘로 사는게 좋응거같ㅇ아?4 09.01 21:37 317 0
무지들아 우리 저번에 랩이랑 콜라보해서 팔았던3 09.01 21:35 191 0
해영이도 진짜 난놈이다1 09.01 21:13 301 0
우리가 유독 치어들 옷이 짧지 않아..?8 09.01 21:11 707 0
무지들 챔필 평일에 가는데 질문이 있어요!!4 09.01 21:06 130 0
무지들 나 지금 기분이너무좋은데4 09.01 20:54 236 0
오늘 스타우트 어땟오..9 09.01 20:53 490 0
야구대표자에 석민이 나오는거 넘 좋다5 09.01 20:39 403 0
타이거즈 단일 시즌 루타 1위4 09.01 20:36 423 0
우리 0:5를 6:5로 역전한거였구나1 09.01 20:26 335 0
기훈이는 무조건 불펜인가...?????3 09.01 20:01 422 0
서쟁 왜 이미지가 좋았던걸까1 09.01 19:59 227 0
도영이 성적 ㄹㅇ 아름답다.....7 09.01 19:57 765 0
상현이 오늘 투구 맘에 안들었대5 09.01 19:56 488 0
오 차노5 09.01 19:48 587 0
나 솔직히 말할게4 09.01 19:41 46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9.01 19:22 540 0
김선넨이 잠든 사이에9 09.01 19:12 687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34 ~ 9/9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