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가 카페 가서 사장님이랑 떠들다가 우리 애기가 아직 밥을 못 먹어서 얼른 가봐야해요 했더니 빵 받아오심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23살 라면 끓여먹고 배 북북 긁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