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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태형아 김원중 쓰지말라고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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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기분이 좀 그렇네9 10.18 23:30 4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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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스쿨 은근히 쿨하셔~ 10.18 22:41 69 0
아니 웅세가 무엇..이 있다고..?28 10.18 22:34 33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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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내야상단 143, 334블럭 각각 연석 양도! 10.18 19:44 23 0
장터 원가이하양도합니다 326블럭 연석 무대가까운쪽 10.18 18:21 105 0
재엽이 글 보고 영상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3 10.18 15:49 790 0
군인 박세웅 대박이댴ㅋㅋㅋㅋ10 10.18 15:47 3232 0
이정도면 재엽이 합석시켜줘라 10 10.18 14:16 3216 0
자샵에서 슈야토야 키링 산 갈맥 있어?7 10.18 13:11 7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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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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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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