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애도 안낳을건데 생리통땜에 너무 괴로워ㅠ습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8 09.08 17:2882001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79 09.08 20:573144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00 09.08 16:387091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10 1:064481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10 09.08 15:5018878 1
ㅠㅅㅠ 09.06 01:35 19 0
요즘 위가 안좋다 싶었는데 09.06 01:34 20 0
짝남이랑 같이 먹고 싶어서 디저트 맛있는거 사놨는데 09.06 01:34 48 0
진짜 딴 부분에선 안 맞는데 진대만 잘 통하는 친구 있는 사람 있어?6 09.06 01:34 49 0
짜계치 쇼츠에 올라온대로 해봤는데7 09.06 01:34 50 0
일하면서 그린것들 40 12 09.06 01:34 10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6 09.06 01:34 100 0
이거 이별사유 인지 봐줘11 09.06 01:33 83 0
지금 크리스피 도넛 먹? 말?8 09.06 01:33 42 0
내일 점심 뭐먹지 지금부터 고민해야돼 09.06 01:33 15 0
와 진짜 모기 미쳣냐 발목에 5방물렷어 09.06 01:33 18 0
커피우유 먹었더니 09.06 01:32 21 0
A한테 B가 내 뒷담했다는 얘기 들었는데 B한테 물어봐도돼?8 09.06 01:32 49 0
ㅎ ㅏ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피자배달받았는데1 09.06 01:32 32 0
올영 세일 다들 많이 질렀니 10 09.06 01:32 88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랑 사귀면서 진짜 신기했던게 나는 날 안사랑하는 줄 알았는데4 09.06 01:32 236 0
미용일하는 칭구가 장원영 머리 해줘써 40 89 09.06 01:32 693 0
Ott 돌아다니다보니 왓챠가 젤 나음 09.06 01:32 23 0
와 진짜 케텍 추석 취소표 잡은 사람이 있긴한가4 09.06 01:31 47 0
혹시 퍼컬 가을딥 가을다크? 나온 익들 머리색 뭐야?1 09.06 01:31 2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8:16 ~ 9/9 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