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일주일에 몇번 몇분정도 해??건강을 위해 평생 꾸준하게 습관 들이려는데 뭐가 적당한건지 모르겠다ㅠㅠ



 
익인1
나 거의 매일
2개월 전
글쓴이
몇분정도 해??
2개월 전
익인1
한시간 반 정도
2개월 전
글쓴이
와 난 다이어트 목적으로 할때도 힘들었는데... 꾸준하게 다닌지 얼마나 됐어??
2개월 전
익인1
작년 10월부터!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와 미친 대단하다 아니 거의 1년을 매일 한시간 반 운동했다고?? 그게 가능해???

2개월 전
익인2
주 최소 4일
2개월 전
글쓴이
몇분정도 해??
2개월 전
익인2
길면 2시간 반 적어도 1시간 40분?
2개월 전
글쓴이
혹시 언제부터 다녔는지 물어봐도 돼??
2개월 전
익인2
나 이제 4개월차! 다른 운동들 1년 조금 넘었는데 헬스는 4개월!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아니 운동을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하는거야ㅠㅠ 난 여름 되니까 진짜 너무 가기 싫던데.... 그럼 식단같은것도 해??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지금은 식단도 하는 중!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식단은 평생 한다는 마인드로 습관을 바꿨어??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웅웅 약간 배 터지게 먹는 습관 고치고 간식은 먹되 쌓아놓는 습괌 버리고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고마워 나도 습관을 아예 바꿔버려야겠다!!!

2개월 전
익인3
거의 매일 3시간
2개월 전
익인4
3시간ㅋㅋㅋ 헬스장에서 사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26 10.19 10:5379395 1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312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901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72 10.19 18:2811270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68 10.19 20:0819532 0
범죄자만 빡세게 잡아도 결혼 출산율 늘어날듯1 10.18 17:41 23 0
겨쿨 진짜 짜증나지 않아?4 10.18 17:41 44 0
네이버웹툰 불매하는거 말야 네이버멤버쉽은11 10.18 17:41 359 0
근데 네웹 쿠키 안쓰고 무료 회차 보는 것도4 10.18 17:41 324 0
오페라 하우스 가는데 장화어떻게 생각해 10.18 17:41 12 0
트리플스타가 딱 인기많은 공대너드남 느낌이지?3 10.18 17:40 56 0
요즘 오란다 보면 부드럽던데2 10.18 17:40 19 0
자취익 오늘 저녁메뉴!!!4 10.18 17:40 61 0
네웹=시리즈 맞지6 10.18 17:40 187 0
빨래 개고 쓰레기 버리러 나가야하는데 고양이가 너무 곤하게 자 10.18 17:40 14 0
차피 네웹 볼 것도 없었는데 10.18 17:39 15 0
카페인 원래 ㄹㅇ 아무렇지도 않다가 요새 한잔만 마셔도 미식거리는건 왜지4 10.18 17:39 47 0
헬스장 다닐때 걍 통크고 긴 트레이닝바지 입는 익 2 10.18 17:39 33 0
나만 슈프림양념치킨 그냥 그런가?4 10.18 17:39 30 0
엄마가 안경 맞춰왔는데 10.18 17:39 18 0
피크민블룸 왜 갑자기 유행이여?1 10.18 17:39 68 0
공예과 졸업했는데 작업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10.18 17:39 18 0
뮤뱅 생방 보는법1 10.18 17:39 15 0
나 초딩 때 반장 선거 나가서 2표 받았는데 하나도 안 민망했음2 10.18 17:38 24 0
히피펌했는데 레이어드컷 가능해?? 2 10.18 17:38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3:30 ~ 10/20 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