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데뷔 첫 세이브 공등번호(44) 숨은 의미는상대가 죽든 내가 죽든 끝을 낸다! 라고 합니도 pic.twitter.com/aFCTTZS7RU— 이오 (@_kkiruk_) July 28, 2024
박진 데뷔 첫 세이브 공등번호(44) 숨은 의미는상대가 죽든 내가 죽든 끝을 낸다! 라고 합니도 pic.twitter.com/aFCTTZS7RU
사진봐 좀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활짝웃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