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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간호학과,간호사 익들 도와주세요ㅜㅜ 9 09.07 18:02435 0
간호사루틴있는 병동이 싫으면 어디부서 추천해??5 09.07 14:50558 0
간호사5-1 시작..6 09.08 14:20445 0
간호사간호사 되고나서도 공부는 끊임 없어?5 09.08 15:25429 0
만23세 간호학과 입학 계획 봐주실수 있나요? 진지한 고민입니다14 09.01 18:08 853 0
선생님들.. 면접때 전공 과목 이수한것도 확인할까요?😭1 09.01 14:37 138 0
진짜 억울해 09.01 11:54 387 0
와 6개월 어떻게 버텼니..1 08.31 23:55 1078 0
1년 생각하면 갑갑하다4 08.31 20:09 291 0
서탈하니깐 정병온다4 08.31 14:59 258 0
올해 진짜 불용암취업이네3 08.31 01:01 1279 0
교통사고라도 나서 쉬고싶다1 08.30 23:50 452 0
진짜 잣갗다 간호사 생활4 08.30 23:48 1093 0
지금 근무표 상태가 계속 일할 병원인지 말해줘...12 08.30 20:53 1024 0
신규인데 A쌤이 알려준대로 했다가 B쌤한테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는6 08.30 16:07 1382 0
프셉 한달 2주 붙여주고 냅다 독립인게 말이 돼? 10 08.30 11:31 1027 0
앞 뒤 다른 선생님들의 뒷담화..3 08.30 10:43 543 0
트레이닝 중인 신규인데 프셉한테 힘들게 해서 죄송하다고 보낸는거 오바야?4 08.30 09:04 718 0
다들 간호사로 일하면서 제일 힘든게 뭐야?27 08.29 18:18 7788 0
일머리 없는 나 간호사 계속 하는게 맞을까4 08.29 15:23 1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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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님들 궁금란거 있는데여ㅣ1 08.29 10:42 179 0
3월 신규인데 아직도 일 못해서 선생님들이 도와주는거3 08.29 00:39 955 0
사람인에 올라오는 간호사 채용공고 1 08.28 23:04 462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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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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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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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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