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적당히 큰 키에 팔다리 길고 뭐 그런 ?

난 마르긴 했는데 난쟁이라 그런가 별로 할 맛이 안 나는 듯 ㅋ..

헬스장에서 키 크고 다리 길고 직각 어깨에 뭐 타고난 체형 자체가 괜찮은 여자분 보니까 운동할 맛이 나겠다 싶네

볼륨도 있고 몸매도 개좋으셨음



 
익인1
마자 솔직히 운동도 의지랑 동기부여가 젤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특히 변화가 가장 더딘 초반에 동기부여가 되려면 체형이 어느정듀 타고나야 하는거같아
2개월 전
익인2
그치 운동 말고도 다른 외모관리나 공부도 그러는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261 10.18 23:4713007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56 10.18 17:2425139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42 10.18 18:3624034 1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86 10.18 21:437409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71 1:2410418 1
이마트나 다이소에서 일하는 분들 대단한게 10.18 23:32 21 0
이번주도 고생ㅎㅐ따 잘쟈 10.18 23:32 10 0
여자가 키도 177이고 크면 뭐임????ㄷㄷ1 10.18 23:32 28 0
25살 혼자 노는게 너무 편하고 재밌어서 고민이다4 10.18 23:32 63 0
플레인 요거트는 어떤게 성분이 좋은거야??? 10.18 23:32 9 0
오빠나 남동생있는 익들아 군대 보낼 때 울었음?19 10.18 23:32 85 0
가을/겨울 맞이 살 것들 모아봤는데 봐주라 6 10.18 23:32 618 0
여자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군대갈수있어??1 10.18 23:31 23 0
엄청 큰 바퀴벌레 밖에서 들어온걸까? ㅠㅠㅠㅠㅠ 6 10.18 23:31 40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식었는데18 10.18 23:31 226 0
다들 자기 자신이 평범하다는 걸 언제 받아들였어?15 10.18 23:31 142 0
애인있는 사람이 클럽 가도되나2 10.18 23:31 26 0
하 옷입고싶은 스탛이 두개라넘힘들어.. 10.18 23:31 14 0
성인되면 1년이 되게 짧게 느껴지게 된다.. 10.18 23:30 18 0
지금 집앞 편의점 갓다오는거 미련스럽나ㅠ2 10.18 23:30 20 0
타부서 신입 출퇴근때 인사 안 해서 잘린다는데4 10.18 23:30 140 0
운동만 하면 이렇게 여드름파티가 나는데 해결법 없을까(사진O) 하 ㅠㅠ.. 6 10.18 23:30 26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강남에서 소개팅한다고 꼽줬어. 서울사람 들어와줘.. 25 10.18 23:30 214 0
똑같은 디자인 자켓인디 머가 예뻐보여?!?!! 생일파티때 입을고임 헷 1111 22..1 10.18 23:30 45 0
본인표출 다이어트 2일차 일기~ 5 10.18 23:30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9:12 ~ 10/19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