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멘탈 안좋아보여?



 
익인1
ㄴㄴ 바꾼지도 모름
2개월 전
익인2
별생각없음
2개월 전
익인3
관심 없어서 몰랑
2개월 전
익인4
관심없
2개월 전
익인5
그러는애있는데 그냥 많이바꾸는구나싶음
2개월 전
익인6
걍 노래 많이듣는군 이생각밖에 안드는데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227 10.18 23:478738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40 10.18 17:2419640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36 10.18 18:3618551 0
야구삼성 망하면 삼성 라이온즈는 어떻게 돼?95 10.18 14:0219433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50 1:246222 0
이거 내가 너무.. 예의? 싸가지 없는거였나..15 0:53 81 0
단풍 들기 전에 나뭇잎 다 떨어지겠네 0:53 14 0
누가 내 넷플계정 쓰고있었네 하ㅋㅋㅋ14 0:53 4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이 30먹고 너무 답답함..16 0:53 222 0
하 일욜에 한국사 시험 보는데 0:53 25 0
내친구 시집 레전드로 잘갔다..17 0:53 898 0
왜 좋아하는 사람마다 유부남일까 0:53 20 0
생각보다 사람들은 하루를 빨리 시작하더라.. 1 0:53 24 0
대학을 가보고 싶어서 26살에 가는건... 솔직히 오바겠지...?18 0:52 221 0
지금 여름옷 살 수 있는 곳 없겠지..?6 0:52 23 0
화잘먹 선크림 추천해줘!!! 2 0:52 16 0
우리나라는 다 잘하는데 왜 정치맠 못함??2 0:52 22 0
기침이 다시 도져서 같은 병원 갈 수도 있어???? 가도 돼? 0:52 17 0
이성 사랑방 말랑한 남자 몸 vs 딱딱한 남자 몸10 0:51 153 0
소개팅에 롱부츠 별로야?3 0:51 22 0
이뻐서 더 내성적이게 될 수가 있어?1 0:51 43 0
우울할때마다 폭식하는거 어케고침? 2 0:51 21 0
나 대학생 때 여신 이라고 불리는 여자애있었거든2 0:51 65 0
확실히 여자들보단 남자들이 화력이 더 쎄긴함3 0:51 56 0
허허 방송은 진짜 업무 경계가 흐릿함 방금도 업무카톡함*^^ 0:5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8:00 ~ 10/19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