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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59 0
롯데갈맥들아 이쯤에서 이야기해보자 22 09.08 17:444500 0
롯데우왕 .. 9데네...16 09.08 17:254375 0
롯데우리 가을야구 희망 있어....?12 09.08 21:514211 0
롯데 와....홈마 뭐야....멀끔감자찍으시는건가..?9 09.08 18:515022 0
구단에서 김원중 잡는거 이해해보려는데 4 09.07 21:30 206 0
타선 변경이 좀 필요할듯 싶은데 용수 써보면 안되나5 09.07 21:29 115 0
김원중도 김원중인데 빠따가 ㄹㅇ답이없음 09.07 21:28 44 0
김원중 잡으면 진짜 개빡칠 것 같음 09.07 21:27 33 0
요즘 홈에서 왤케 랄지임 09.07 21:26 21 0
진짜 우리 마무리할 투수가 없는거니 09.07 21:26 17 0
중타 다 막아줬는데ㅋㅋㅋㅋㅋㅋ1 09.07 21:26 92 0
어쩜 꾸준히 잘하는 꼴을 못본것같지 09.07 21:25 39 0
하늘에서 끝내주는 마무리 내려왔으면 좋겠다 09.07 21:24 17 0
고능한 마무리 하늘에서 툭 떨어졌으면 좋겠다 09.07 21:23 18 0
반즈 10승 만들어주고싶은데 09.07 21:23 19 0
매일매일 한명씩 꼬라박는구나 09.07 21:22 23 0
진심 하나도 안든든한 마무리 투수 필요 없습니다 09.07 21:21 24 0
봐 그냥 블론할거면 화끈하게 하든가 ㅋㅋㅋ2 09.07 21:21 232 0
직관갔다왔는데 김원중 볼 하나 던질때마다 09.07 21:20 86 0
진짜 매번 경기 망쳐놓고 패는 안가져가는게 개빡침2 09.07 21:20 193 0
오늘 경기보면서 우와~ 했던거 고승민 수비 밖에 없던거 같은데 09.07 21:20 22 0
튼동: 박세웅이 가을야구의 키다 > 박세웅 귀신같이 살아남1 09.07 21:17 168 0
피치클락 경고는 누적되면 뭐 있어 ? 10 09.07 21:17 213 0
롯데 프런트 들어라. 김원중 잡지마라. 진짜 진심이다2 09.07 21:16 10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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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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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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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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