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위층에 노인부부가 사시는데 분명 조용하셨는데...할아버지가 치매가 있으신 것 같았는데 진짜 딱 이 시간마다 운동을 하는지 뭔지 쿵쿵 소리 엄청 심해.. 새벽 1시엔 온 방 청소기 돌리는지 벽 부딪히는 소리도 나고.. 저번엔 너무 심하길래 아빠가 문에 노크했는데 안에서 뭐야!! 이러셨대... 경비실에 말해도 소용없는듯... 미치겠어ㅠㅠ
밤에는 안해야 할 것들에 대한 예의?상식 자체가 없는 것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