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웠을 때 상대의 연락을 읽지 않거나 대화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 건 결국 둘 다 똑같아보이는데, 후자는 결국엔 해결을 시도한다는게 다른 걸까..? 그럼 해결을 시도하기까지 얼마나 걸려도 해결을 하려고 하면 회피형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