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주변 사람들도 달라질 것 같고 느낌도 너무 다를 거 같아 ㅠㅠ

한강에서 피크닉도 해보고 싶고 아 걍 서울에서 놀고 일하고 살고싶어



 
익인1
외향적이면 추천
2개월 전
익인2
나돈데....
2개월 전
익인2
난 이것때문에 우울증도 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334 10.19 20:0835327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93 10.19 18:2813646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74 10.19 23:2119660 0
일상근데 요즘 한국 애기들 진짜 다 못생김...164 10.19 21:0716625 2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준비중인데 나보고 생색내지마래145 10.19 22:3627048 0
친가만 가지고있는 잠버릇4 10.18 16:36 20 0
방금 대기업 서류탈 했는데 내 스펙 평가 좀 14 10.18 16:35 144 0
비오는 날에 우울함4 10.18 16:35 26 0
해장 뭘로 할까8 10.18 16:35 24 0
너네라면 치즈오븐스파게티에 버팔로윙 먹을래 로제떡볶이랑 컵밥 먹을래?4 10.18 16:35 27 0
알바 지원 여러 군데하면서 알게된 거 5 10.18 16:34 45 0
남자인데 가다실 맞은 거 잘한 거겠지?12 10.18 16:34 72 0
근데 내시경할때 폰 들고 못들어가면13 10.18 16:34 109 0
오늘 왤케 힘드냐 ㅠㅠ1 10.18 16:34 25 0
너네라면 사촌언니 결혼식때 머리 드라이 받을래말래 44 10.18 16:34 606 0
회사사람 집에 쳐들어가서 빨래 다 다시해버리고 싶어7 10.18 16:34 52 0
이성 사랑방 안양이랑 강남살면 중간 지점이 어디야??17 10.18 16:34 159 0
면접 합격했당 10.18 16:34 31 0
본인표출사장님한테 보낼 문자 멘트 같이봐줘ㅠㅠ 5 10.18 16:34 19 0
집을 자동차 리스처럼 월 얼마씩 내다가 구입하는 방법도 있어?3 10.18 16:33 23 0
대구 날씨3 10.18 16:33 87 0
성형하는 거 안좋게 보는 익들있어?12 10.18 16:32 140 0
위내시경 할 때 휴대폰 녹음해도 돼?7 10.18 16:32 300 0
알고지낸 기간 정말 부질없다 느낀 게 1 10.18 16:32 42 0
엥 우울증 없으면 자살 생각을 안한다고?21 10.18 16:31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8:06 ~ 10/20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