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거르라고 하는데 사실 대부분의 남자가 여기서 걸러진다

적당히 타협할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너무 가혹한 현실



 
익인1
왜지
1개월 전
글쓴이
남초커뮤 한정임. 남초커뮤는 여자를 일반화하여 혐오하는 것이 일상이고
1개월 전
익인2
사실 인티같은 정도면 뭐 아무상관없는데 어쩌다 남초 한번씩 들어가보면 너무.. 유해하다생각됨 거기 매몰되면 답없어보여서 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8010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7710 1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65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3 09.08 16:385701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96 09.08 15:5014124 0
진짜 인티식 공격 타격 1도 없음2 09.06 16:11 29 0
요새 식욕이 너무 없어서 걱정이야 2 09.06 16:11 17 0
오렌즈 원쁠투 시작 09.06 16:10 35 0
단톡 아무도 답장 안 해쥼 09.06 16:10 43 0
나 캐나다에서 공부 하는데 11 09.06 16:10 21 0
30살이 한달 80쓰는 게 과소비인가?39 09.06 16:10 693 0
원피스 살말4 09.06 16:10 59 0
이성 사랑방 솔직하게 애인이 여행비용 다 내면 부담스러워?42 09.06 16:10 15101 0
4대보험 이해 안 가는게 있는데 같이 봐줄 익ㅠㅜ 3 09.06 16:10 55 0
아르바이트 면접 결과 먼저 연락할까말까..2 09.06 16:10 17 0
사는 낙이 없어 하루하루가 단조로워 09.06 16:10 37 0
이성 사랑방 인팁이 누구 좋아하면 되게 귀여워지네4 09.06 16:10 207 0
대학 편입하면 전적대 교수가 그 학교에 전화해?1 09.06 16:10 25 0
다이어트 1년 하니까1 09.06 16:10 28 0
매트리스보다 그 매트리스 받치는 밑판이6 09.06 16:10 18 0
카톡 보내고나서 그 카톡 삭제 왜 하는걸까…. 7 09.06 16:09 56 0
퍼즐~1 09.06 16:09 31 0
피부가 너무너무너무 거칠면 뭐 써야해?8 09.06 16:08 42 0
고라니 차로 치었어 나 위로 좀…66 09.06 16:08 2126 0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고민 : 생일 선물 고르기1 09.06 16:08 1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18 ~ 9/9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