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11 10.19 10:5373741 1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011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2 10.19 09:5519116 1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66 10.19 18:289736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39 10.19 20:0813951 0
프로스포츠 진행요원 알바 예뻐야 할 수 있어? 10.18 21:01 27 0
쿠션 네이밍 vs 어바웃톤 vs 헤라2 10.18 21:01 25 0
에어팟 4세대 충전기 8핀으로 10.18 21:01 19 0
익들은 몸무게 기만 들으면 어떨 거같아?11 10.18 21:01 122 0
생리주기에 대해서 똑순이인 둥 있을까? 10.18 21:01 17 0
친구가 없어서 연애하고 싶음 4 10.18 21:01 31 0
가죽 블로종 사면 잘 입을까? 10.18 21:01 11 0
공무원인데 나도 안잘리지만 쟤도 안잘린다 이런 생각 드는거...1 10.18 21:00 54 0
강아지 진짜 다 잘먹는데 10.18 21:00 21 0
원래 생리중에 소화가 잘 안돼?? 2 10.18 21:00 22 0
교사 1년차 못해먹겟다....7 10.18 21:00 90 0
블루투스 스피커 10만원 안쪽으로 추천해줄 사람..!!! 10.18 21:00 17 0
대기업 생산직도 공부 잘해야돼??5 10.18 21:00 112 0
취준익인데 연애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5 10.18 21:00 99 0
윗집 층간소음 당하면 좋겠다...2 10.18 21:00 26 0
우왕 남친이 치킨시켜줌 10.18 21:00 20 0
울산 지금 하늘 구멍났어???? 10.18 21:00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고싶은데 못 만나니까 마음이 식어가 15 10.18 20:59 175 0
네웹공계가 불매 드립치면서 돼지라고 조롱한거 봄????4 10.18 20:59 132 0
서잇는 직업 발관리 진짜 힘들 것 같음..3 10.18 20:5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12 ~ 10/20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0 2:12 ~ 10/20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