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서 21살인데 외제차들 끌고 일도 안하는데 돈은 무한정 쓰면서 감사하게 살고있는 익인데
내가 친구나, 처음보는데 나를 질투하는 사람이랑 맨날 싸우게 되는 레퍼토리가 있음
난 가만있는데 자기들끼리 내 가방, 주얼리, 차키 등등 가지고 가서 막 얘기하다가 내가 잘사네 이 차 말고도 더있네
지겨울때까지 얘기들 늘어놓다가 갑자기 한명이 내 기분 나쁘라고 딴지를 검(ex:근데 이 차 감가심해서 중고로 샀으면 5000인데)
딱보면 기어오르는게 보이니까 말로 밟아줌, 그러면 있다고 사람 무시한다, 귀족도 아니고 그 한마디 했다고 사람을 죽인다
뒤에가서 저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