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상사분들 거의 괜찮은 분들이긴해 근데 여자 주임님이랑 사원중 제일 오래되신분 텃세랑 성질이 진짜 대박임..맨날 짜증내 물어보라고 그러면서 찐으로 뭐 물어보면 성질 바락 내고 안물어보면 또 안물어본다고 뭐라 함;
3주됐는데 거의 2년차 다되어가는것처럼 일하길 바라는것도 그렇고 인사해도 인사 맨날 씹는게 저 두분임 진짜 엮이기 싫고 내 뒷담화 주도하는것도 저 두분같더라..
같이 일하기 진짜 싫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