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무슨 모임해?



 
익인1
나 독서모임 하는데 오프라인은 아니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391 15:0428202 1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363 16:0919486 0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318 13:0641824 9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140 10:5029658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61 19:331348 1
익들은 20대때 언제 많이 성장한거같아?16 10.18 02:48 157 0
근데 중국에 이민간 사람들은 10.18 02:47 62 0
나한테 호감 보이는에한테 혹시 나한테 관심 있어 라고 물어봐도되나1 10.18 02:47 43 0
오... 이번 아이폰 뽑기 잘한듯 10.18 02:47 36 0
롤스로이스는 찐부자들이 타는차야?2 10.18 02:46 24 0
새로 오픈한 편의점 야간 알바 중13 10.18 02:46 139 0
이성 사랑방 키170에 미소년 스타일 호불호 심한가? 9 10.18 02:46 122 0
아 진짜 야식 괜히 먹었남 10.18 02:46 47 0
죽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으려나2 10.18 02:46 66 0
23살이면 20살이 하는 행동 이해하고 참아주는게 맞아❓2 10.18 02:45 56 0
장이수 1편때도 저렇게 임팩트가 컸나??1 10.18 02:45 19 0
나이 35살이나 먹은 사람이 자기 자식 때문에 우는 거 보면12 10.18 02:45 232 0
얘들아 이렇게 하면 2주동안 5키로 빠진대30 10.18 02:45 911 0
자담에서 알바해본사람3 10.18 02:44 105 0
일년 지난일 짚고 넘어간다 그냥 넘긴다 10.18 02:44 40 0
도서 설국 민음사 번역수준 어때?? 10.18 02:43 24 0
이거 나만 좋아해?ㅜ 40 8 10.18 02:43 204 0
건동홍vs교대(지방) 이면 어디갈거?24 10.18 02:43 207 0
코르테즈 키즈랑 우먼중에 10.18 02:43 18 0
데프트 개기엽다 ㅋㅋㅋㅋ2 10.18 02:42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0:42 ~ 10/20 2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