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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33l 3

맨날 얘기했던 그 친구랑 사실 사귀는 사이라고 말했어… 자기 직전에 전화로 냅다 말했는데 내일이 두렵다ㅠ 그래도 후련해

추천  3


 
우동1
얼굴보고 말하지…
3개월 전
우동2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
3개월 전
글쓴우동
여자를 좋아한다는건 3년전 쯤 말씀드렸어. 그땐 말도 안 되는 일이고 지나갈거라고 하셨는데 이번엔 네가 행복하면 됐지 하고 넘어가셨어
3개월 전
우동2
다행이네..엄마한테는 왜 말한거야? 그래도 알려주고싶어서?
3개월 전
글쓴우동
응 그거빼고 모든걸 공유하는 사이였거든 엄마한텐 숨기기 싫었어
3개월 전
우동2
나도 엄마한테는 말하고 싶은데 말해도 될지 모르겠다
3개월 전
글쓴우동
2에게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을때 천천히 말씀드리는게 맞는 것 같아 아무래도 엄마도 받아드리기 힘드실테니까

3개월 전
우동2
글쓴이에게
좀더 고민해봐야겠다..고마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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