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안정하고 살다가 아빠때문에 거의 반강제로 가게를 하게됐는데
알바들이 진짜 기상천외함 근무시간 12시간안에 법정 휴게시간 지켜줘, 매일 특식사줘
생일 챙겨줘, 명절챙겨줘, 담배필 시간줘, 노래도 맘대로 틀게해줘, 매일 내가 팁 만원씩 챙겨줘
난 하는거없이 카운터에서 컴퓨터나하면서 애들 틈틈히 챙겨주고 하는데도
오늘 알바 하나가 겨우 9860원 하는 시급 주면서 많이시킨다, 그 값만큼만 할거라고 대들길래
겨우 9860원에 고용되버리는 너라는 사람의 일에대한 맥시멈 능률의 값이 9860원인거라고
월 1000버는사람 월 1억 버는사람들과 너의 차이점을 스스로 돌아보라니까 ^^연 이라고 하고 나갔슴 ^^
맞말 해도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