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잘사는척 하는데 영 꼴도 그렇고 부모님 봐도 영 그렇고 대화해보면 이정도 생활수준이면 당연히 알아야할것들도 모르고
너무 딱 티가나서 불쌍하고 안타까움 왜이러고 살아?
뭐 명품이 어쩌고 차가 어쩌고 집은 한남동 어쩌고 해놓고 가방은 에이블리 집갈땐 10년된 자기아빠 소나타 타고 가고
50평도 안되는 집문열고 들어가서 생활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