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일 은행 잘 해결되고

엄마 차를 팔게 될 일은 없을 것 같아?

추천


 
익인1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1개월 전
글쓴이
혹시 다른 질문인데 하나만 더 해도 될까?
1개월 전
익인1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병원을 많이 다녔는데 재수술이 어려운 눈이라고 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다가 우연히 플라즈마 시술을 알게 됐는데 눈 라인을 낮춰주고 쌍꺼풀 흉터도 없애준다고 하는데 거기서 내 눈 라인을 낮춰줄 수 있을까?(지점은 강릉, 성신여대길음, 대구) 이렇게 세 지점 중에서 어디갈지 고민중이야...
1개월 전
익인1
플라즈마는 그냥 내가 성외실장이라 그런데 제발하지마 그거 하고 살려달라고 찾아오는사람많아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헐 요즘 인스타 광고 많이 하던데 라인 낮추기 불가능이야?!ㅠㅠ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할수야있는데 거의 망하고 하고도 풀리고 지진거같은자국도 생겨서 같아져
흉터레이저 받으러 피부과나 쁘띠의원가....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헐... 근데 앞트임 흉터랑 소시지 눈이 스트레슨데 쁘띠 의원에서도 그런게 개선 가능해??
눈 감았을때 흉터야ㅠ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소시지 재수술 강남오면 잘하는데 많아 흉터는 흉터레이저 전문으로 하는병원 있어 발품팔면
앞트임 복원수술도 있고 쌍수붓기빼는 주사도있어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나 익인이 말 듣고 소시지 주사 찾아봤는데 성형외과 하나 찾은 곳에서 주사 맞고 효과 있을 것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나 진짜 마지막으로 눈 재수술 / 소시지 눈 주사
중에 어떤게 흉터도 그렇고 결과가 좋을 것 같아?
재수술 하게 되면 낮추는거라 두줄따기로 하게 될 것 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65 09.08 10:1076721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48 09.08 17:2860570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369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37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454 0
숱 엄청 치면 빽빽했던 머리도 두피 잘 보이고 그래?1 09.07 20:52 15 0
어제 상근이 250명 실패 09.07 20:51 36 0
배민시켰는데 오토바이로 10초 거리에 있는 우리집 09.07 20:51 58 0
이성 사랑방 내가 서운한게 이상한 거야?3 09.07 20:51 70 0
역시 얼굴은 조화인가봐 09.07 20:51 34 0
23살인데 모솔이라고 얘기하고 살아도 되는거지8 09.07 20:51 69 0
하 연애하구싶다~ 09.07 20:51 16 0
몽골 가서 말 타본 사람!!2 09.07 20:50 29 0
아싸 개이듣 스카에 연달아 앉아서 떠드는 애들 신고햇는데11 09.07 20:50 669 0
병원 가기 전에는 그렇게 불안했는데1 09.07 20:50 119 0
복합성인데 넘버즈인 수분크림 이거 괜찮아? 09.07 20:50 14 0
무신사 앱 왜 퇴화함???? 사진 후기만 보는걸 왜없앤거임14 09.07 20:50 424 0
유튜버분인데 이 블러셔랑 비슷한 블러셔 아는 사람 있어?? 10 09.07 20:50 571 0
이거 나를 불편해하는거지 ....?5 09.07 20:49 28 0
카페 알바 익들 해본 역대급 실수한거 하나 씩 말하고 가자5 09.07 20:49 60 0
나 97인데… 오늘 돈 잘 모으고 있는걸까1 09.07 20:49 21 0
원래 코인이든 주식 잃을거 생각하고 하는거야?4 09.07 20:49 37 0
김쓰니 저녁메뉴 대공개8 09.07 20:49 284 0
왜 요즘 시네 공구밖에 안해??5 09.07 20:48 402 0
필라테스 옷 입으면 목이 짧아보이는데 5 09.07 20:48 13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