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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7l 1

우선 내 말의 의미는 절대 배달음식이나, 외식, 오마키세나 비싼 음식 등 먹는거에 돈을 펑펑 쓰라는 말이 절.대.로. 아니야!

다만 최소한 제대로 된 영상소를 섭취하면서 어느정도 맛도 괜찮은 양질의 음식울 먹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야.

돈 아낀답시고 매일 라면먹고 밥에 계란 먹고 빵쪼가리 먹고 젓갈이나 후리가케나 쳐서 먹는 사람들 말하는거야

옷이나 집은 뭐 아무렴 저렴한데 살면 어떻고 저렴한 옷 입으면 어때 근데 음식은 건강과 직결되고, 적은 금액으로도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인생의 낙 중 하나라고 생각해. 솔직히 월급 아무리 못해도 200만원은 받는데 그 중에 10% 20만원만 가지고도 외식 안하고 직접 해먹으면 충분히 양질의 음식을 먹을 수 있고, 40만원정도만 쓰면 하루한두번 외식에 집에서는 간단하게 라면 먹거나 할 수 있는 금액인데. 뭐 학생이라서요 돈 아끼려고요 돈이 없어서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최저임금이 만원인 나라에서 겨우 한달에 20만원도 벌 능력이 안되나? 아무튼 난 뭐 돈 아낀답시고 매일 라면이랑 계란이랑 밥만 먹는 그런 사람들보면 걍 꼴깝떤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 하다못해 편의점 도시락 정도만 먹어도(물론 매끼니는 아니지) 염분이 많긴 해도 어느정도 맛도 있고 영양소도 있는데 뭔 한달 식비 5만원 같잖은 쇼 하고 있는거보면 정말 답답해죽겠어...

+ps

내 글이 너무 직설적이고 불편하게 다가갔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각자의 사정이 있다는 것을 고려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해. 먹는 것에 대한 내 생각을 전달하려고 했지만, 그 과정에서 상처를 줬다면 정말 미안해. 내 의도는 단지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통해 작은 행복을 누리고 건강도 챙기자는 의미였어. 그렇지만, 각자의 경제적 상황과 생활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해.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표현하도록 노력할게.



 
   
익인1
근데 후리가케는 진짜 맛있음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걸 어쩌다 먹을 수 있지 나두 먹고, 근데 진짜 그걸로만 밥 먹는 사람이 있어 돈아낀다고
2개월 전
익인1
그리고 좀 맛있게차려먹고 뭐좀해먹고 하는게 내스스로에대한 존중이라 생각함
2개월 전
글쓴이
응 그러니까.. 본인부터 본인 몸을 사랑해야하는데
2개월 전
익인2
22222진짜 날 위해서 차려먹는 밥 중요함
2개월 전
익인3
오우 제목보고 쉬익거리며 왔는데 맞는 말 하시는구려
2개월 전
익인4
제목 흠칫하고 들어왔는데 다 맞는 말
2개월 전
익인5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지 천원짜리 삼각김밥 사먹으면서까지 모아야 하는 돈이 있을 수도 있고 좋아서 그렇게 먹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게 지능의 문제라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인지 싶네 나는
2개월 전
익인6
2
2개월 전
글쓴이
글쎄 그렇게 먹고 살면 삶에 의욕이 생기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까 싶은데..? 애초에 기초생활수급비 정도 수준만 되어도 그렇게 먹고 살 정도로 가난하지 않단다... 다들 100만원 짜리 폰에 200만원짜리 노트북은 잘만 들고다니면서 한달 20만원이 없는게 말이 되나?
2개월 전
익인5
다른 행위로 의욕을 찾을 수도 있고 갚아야 하는 빚이 있어서 한 달 20만원 식비로 쓰는 게 아까운 사람도 있는거야 ㅋㅋ 세상 보는 시야가 참 좁다 너무 본인 생각 틀 안에서만 남을 판단하는듯
2개월 전
글쓴이
20대 청년이 빚이 있어봐야 몇천이고 당연히 돈 쓰는 사람 자유고 남 피해주는거 아니면 뭐 아웃 오브 안중 이기는 하지만 진심 내 눈에는 무식해보여서 글 쓴거야
2개월 전
익인16
33 다 사정이 다른거고 인생사라는게 얼마나 복잡한데 남 사정을 겉으로, 단편적으로만 보고 판단할 게 아니야ㅠ
그 사람들이라고 그러고 살고 싶겠냐구

2개월 전
익인7
정말 돈 없는 사람은 저렇게라도 해야지 머 어캄...ㅠ 진짜 정말 돈 없는 사람도 많아...
그런 거 아니면 적당히 챙겨서 먹는 게 좋고...ㅇㅇ

2개월 전
글쓴이
ㅇㄷ
2개월 전
익인7
하루종일 공부해야 하는 고시생일 수도 있고, 알바를 열심히 해도 학비나 빚으로 다 빠져나가는 대학생일 수도 있고... 그런 친구들이 현실적으로 한 달에 20-30 써가면서 영양 잡힌 식단을 해먹을 수 있을까?
시야가 되게 좁은 것 같네... 쓰니 말이 근본적으로 틀렸다는 건 아니야 근데 너가 말하는 건 최소한 보통의 경제상황을 갖춘 사람들한테나 적용되는 거지.... 사정이 안 돼서 식사도 제대로 못 챙겨먹는 사람들을 무식하다고 치부해버리는 게 맞나 싶네

2개월 전
익인17
22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 각자 사정이 있는거지 진짜로 라면 하나도 아껴가며 먹어야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2개월 전
익인8
어우....사람보고 무식하다고 그러지말쟈...사람은 많고 그만큼 이유가 있는거니까는.....
2개월 전
글쓴이
걍 그래보여..
2개월 전
익인9
남이사.. 물론 나는 건강 엄청 신경써서 먹음ㅋㅋㅋ 본인 건강 본인이 챙기는거지 내가 그거 때문에 마이너스 감정 가지는건 있어선 안 될 일이야
2개월 전
익인10
자기 자신을 안 사랑하는 느낌임 뭐 표현은 과격하지만 뜻은 어느정도 동감함
2개월 전
익인11
한달에 식시 10만원 써야할때도 진짜 반 절식했지만 건강하겡 먹었음 매일매일 도시락 싸고 다니고 김치 계란 밥 양파 브로콜리 닭허벅지만 사서 여러 양념으로 돌려먹음 다행이 알바하는데서 밥은 주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응 귀찮아도 발품팔면 싸게 만들 수 있지...
2개월 전
익인11
귀찮다보단 그렇게밖에 생존을 못함 애초에
2개월 전
익인12
찾아보면 돈 적게 쓰면서도 좀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꽤 있는데 안타까워
예를 들면 미트박스에서 수입 냉동 닭다리살 1키로에 4천원, 수입 냉동 삼겹살 1키로에 8천원에 살 수 있거든 고기 한끼에 200-300g 먹어도 되잖아 떠리몰이나 이유몰 이런곳에서 유통기한 별로 안 남은 괜찮은 밀키트도 싸게 살 수 있는데…
미트박스는 사업자전용상품도 많지만 일반고객이 살 수 있는 상품도 꽤 있어 단점이라면 5키로이상 파는 상품이 많다는거

2개월 전
글쓴이
마자 나도 그래서 마트가서 떨이 하는거 맨날 사와서 먹는다
2개월 전
익인13
ㄹㅇ 돈 아낀다면서 라면만 먹는다는데 나중에 병원비로 돈 더 나간다는 걸 왜모르나 몰라
2개월 전
익인14
나 솔직히 본문처럼 먹을 때 종종 있는데 돈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귀찮음...쿠ㅜㅜ 먹는 재미 모르겠음
2개월 전
글쓴이
종종 먹는건 나도 그래!!
2개월 전
익인15
난 걍 돈이 없어서 저렇게 먹는데 네 말도 공감은 해 기초수급자인데 돈만 있음 식단부터 바꿀 듯
2개월 전
익인15
요즘 지원금이 줄어서 식재료 지원 끊겼더니 다시 걍...... 강제 1일 1식 레게노 걍 너는 그만큼 쏟을 시간과 돈이 있으니까 그 환경을 남도 누렸음 하는 거잖아? 나쁜 의도가 아니리라 믿겠음
2개월 전
글쓴이
인터넷으로 식재료 대량 구매하면 엄청 저렴해..좀만 노력하면 한달에 15만원만 투자해도 제대로 된 밥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좀 그래도 신경써서 챙겨먹기를 바랄게
2개월 전
익인18
너가 더 무식해보여
2개월 전
글쓴이
알아써 😢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2개월 전
글쓴이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2개월 전
익인19
진짜 얼마나 편협한 시각인지 조금 인지했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19
건강하게 챙겨먹으려면 충분히 가능한데 안타깝다 - o
진심 무식해보여 - x
글의 요지는 알겠으나 너와 다르다고 남을 폄하할 수는 없는거임 각자의 사정이 전부 다른거고 누구도 그에 대해 너에게 이해받거나 평가받을 필요는 없음

2개월 전
익인17
진짜 똑똑한척 한다
2개월 전
익인20
니 이해 범주를 벗어난다고 틀린 것도 폄하할 것도 아니야
사람마다 사정이 있는 건 당연한 거야

2개월 전
익인20
유명한 구호 단체에서 도시락 기부금도 받고
도시락 직접 만들어서 나눠줄 수도 있거든
그런 편협한 비난을 할 거면 20만원씩 기부해가면서 비난해

2개월 전
익인21
저거 걍 먹는거 귀찮아서 저렇게 먹고 말만 돈 아껴야죠~ 이러는 사람도 많음
2개월 전
익인21
그리고 설령 진짜 돈 아끼려고 저러는거여도 쓰니가 이렇게까지 흥분할 일은 아닌 것 같오
2개월 전
익인16
쓰니는 건강하게 챙겨먹는데 왜 남들 사정을 멋대로 판단하고 비하해?
건강하게 먹는거 맞아? 쓰니 글 보니까 정신적으론 하나도 안건강해보여;

2개월 전
글쓴이
건강식을 먹으라는 얘기가 아니잖아
최소한 건강에 문제가 오지 않도록 먹어야하는데 다른데 돈 팍팍쓰면서도 식비 아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 의견을 내고 싶었어

2개월 전
익인16
그니까 쓰니는 건강에 최소한 문제 없도록 먹는거 맞냐고,, 글 보니까 문제 있어보이는데
남들 사정을 왜 겉으로만 보고 맘대로 비하해
누가 자기 속사정이 어떤지 얼마나 힘든지 남한테 떠벌리고 다녀 그냥 대충 얼버무리고 그러려니 사는척 하는거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진짜 말 쉽게한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욕 나올정도로 걱정되는거면 봉사를 해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봉사는 하지 않지만 주기적으로 헌혈도하고, 매달 소소하지만 3만원씩 어린이재단에 기부도 하고 있어
걱정이 되어서 쓴 글이라기보다는 정말 내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아 쓴 글이야

2개월 전
익인16
남들을 이해하고 살아야하는 명분이라도 있어? 이해 안되면 내가 남 사정을 다 알수가 없지~ 하고 넘겨
이해하고 싶으면 안하던 봉사를 하던가
남 비하할 시간에 어려운 사람들이 어케 사는지를 느껴보면 될 거 아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는거 고쳐 모자라보이는건 둘째치고 너한테 다 돌아와 진짜

2개월 전
익인22
나 진짜 고능하게 봐주겠다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제목 수정해야겠당..!
2개월 전
익인25
같은 말을 해도 표현 방식에 따라 설득력이 달라짐 이 새벽에 갑자기 뭐에 이렇게 화가 난건진 모르겠지만 좀 더 차분하게 공격적인 표현들 빼고 말했으면 공감하는 사람 더 많았을듯
2개월 전
익인25
그리고 아끼더라도 건강하게 먹어야 다른 지출을 줄일 수 있고 장기적으로 이득이란걸 배우고 실천하는 것 조차 버거운 사람들도 존재하는거임 단순히 물질적인 여유만 얘기하는게 아니고...
2개월 전
글쓴이
진심 주변 보니까 30대 중반부터 골골대는 사람 생기기 시작하더라 (나는 아직 20대이지만 주변 지인들 보니까)
2개월 전
익인25
내 말의 요지는 그런 미래까지 생각하는게 버거운 사람이 참 많단거임 미래가 뭐야 당장 몸이 나빠지는걸 느껴도 시간과 돈 아니면 정서적 여유 같은 여러 사정 때문에 식사에 정성을 들일 수 없는 사람들이 많음 이걸 단순하게 무식하다, 미련하단 말로 퉁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여러모로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임
2개월 전
익인26
인터넷으로 대량으러 시면 된다는데…기초생횔수급자 가정에서 그걸 수용할 냉장냉동고가 있을까? 없거나 직이서 보관이 힘든 경우가 더 많아
삶이 힘들면 뭐 그럴수도 있지…
ㅇ무식하니 미련하니 욕만 하지말고 결손가정 위탁급식 식사지원 이런거라도 봉사하고 기부해봐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26
이쪽계열이리서 잘 아는데
못챙겨먹는 가정에서는 저런 시설도 부족한 경우가 많아
후원잘받는 쪽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복지사각지대는 언제나 존재해왔고, 익인이가 아는 경우랑 현실은 다를때가 많아

2개월 전
익인15
지원 잘 받는다고? 수급자야? 나 수급자거든 어디 지역이야? 참고하려고
2개월 전
익인15
댓글 지우면 다인가 본데 애매하게 가난한 애들보다 수급자가 잘 살고 지원도 잘 받는다는 그런 실언 하지 마라 나만 해도 냉장고 없이 산 지 좀 됐어 제발 착한 말 바란 적도 없으니까 지어내지는 마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냉장고 살 생각은 없는거야?? 일단 내 글이 기분 나빳다면 시과부터 할게, 근데ㅜ나도 대학생 때 자취 할 때 중고로 2만원에 냉장고 사서 잘 쓰다가 다른사람 주고 와서..
2개월 전
익인15
글쓴이에게
ㄱㅊ 걍 네 말은 이해가 돼 무슨 의도인지도 알았고 난 수급자가 애매한 애들보다 잘 산다는 말에 걍 버튼이 눌린 거라 냉장고보다 다른 게 좀 먼저인 게 있어서 중고로 업든 뭐든 해 보려고 다들 새벽이라 날 선 것도 있으니 너도 금방 털어내고 일찍 자 밥 잘 먹고 다니고 사람은 늘 나아짐 배우면서 변화하니까 너도 너무 자책은 마

2개월 전
글쓴익인
기초수급자여도 냉장냉동고는 있지....여기는 대한민국이야
2개월 전
익인26
냉장냉동고는 있겠지
근데 너기 밀한 대량으로 싸게 사서 쟁겨놓는게 안되는 공간인 곳들이 많다고

2개월 전
글쓴이
응 나도 알아 그래서 여건이 되면 알아보라고 한거잖아...
2개월 전
익인20
글쓰는 건 쉽지 너는 현실을 모르는구나
도시락 만들고 배달하는 봉사 한번이라도 해봐
부끄러워질 거야

2개월 전
익인27
이런 글 쓰면서 지능 어쩌고 하는 본인 지능부터 되돌아봐야 돼... 얼마나 좁은 세상에 사는건지
단지 그런 사람들이 진심으로 안타까운 거 였으면 남 지능 어쩌고 하기 전에 먼저 기부나 해

2개월 전
익인33
22 내용 구구절절 써봤자지 뭔 제목부터 저래 해 놓고 ㅋㅋ
2개월 전
익인28
라면 호록
2개월 전
익인29
갑자기?
2개월 전
글쓴이
요듬 식비 아끼기로 별 이상하게 먹는것들 하도 보이길래 글 써봤어
2개월 전
익인30
네가 경험한 세상이 아주 작은 걸 수도 있어
2개월 전
익인31
엄 나는 진짜 해먹을 시간도 없고 돈도 없어서 아득바득 그렇게 살긴 했는데 그렇게 보였을 거라 생각하니 좀 그렇넹... 내 주변인들더 그렇게 느꼈을려나 그냥 나 혼자 먹는 밥만을 그렇게 먹는데도 ㅠㅠ
2개월 전
익인32
대학생 때는 저렇게 살 수밖에 없었음...이제는 직장인이라 안그러지만
2개월 전
익인34
걱정되는 건 알 것 같음
저 식단 계속하다보면 스스로도 그. . 되겠다늣 게 느껴지던뎅

2개월 전
익인35
각자의 삶이 있는거지 뭔 꼴깝.. 남한테 신경 좀 끄고 사는게 나을듯
2개월 전
익인36
이걸 인류애가 넘친다고 해야할 지... 뭐 본인도 그렇게 살면 골로 갈 거 알겠지 남 일인데 알빠누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다 각자마다 사정이 있고 여건이 다를텐데 한심하다 미련하다 그렇게 쉽게 이야기하지마 돌아온다

2개월 전
글쓴이
응 조언해줘서 고마워!
2개월 전
익인37
처음에 무식하니 지능에 문제 있는 것 같니 워딩이 세서 부정적인 반응이 많은 것 같애ㅠ 쓰니는 다들 잘 챙겨 먹었으면 하는게 바램이지..?
2개월 전
글쓴이
밑에 글 새로 추가했어 😢
2개월 전
익인38
말좀 그렇게 하지 말자...
2개월 전
글쓴이
미안해... 밑에 글 추가했어
2개월 전
익인39
솔직히 맞말인데 본인 몸부터 챙겨야한다 이거잖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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