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켈로이드 피부라서 성형수술은 생각도안하고

이미 내 외모에 만족해서 한번도 생각안해봤는데 쌍수 안할거냐고 할생각 없냐고 묻질않나

라식 라섹도 안구건조증도 집안내력으로있고 난시때문이 원래도 빛번짐있어서 할생각 1도없는데 왜안하냐는 식으로 물어보는게 사고가 신기함..

꼭해야하는 시술 수술도아닌데 왜안해?? 이러고

이걸 이유를 굳이굳이 설명해줘야하는 이런 사람 넘 싫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38 10.20 16:0963318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09 10.20 15:0471486 1
일상진지하게 사무직은 조만간 멸망임402 10.20 13:0682358 15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17 10.20 19:3311807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58 10.20 17:1428866 0
엄마가 자살협박하는거 어떡해?4 10.17 21:33 37 0
선바 쓰르라미 아는 사람 잇어?! 10.17 21:33 15 0
타샵제거만 예약했더니 개똥같이 제거해줌2 10.17 21:33 33 0
직딩들 슬랙스 몇벌있어???2 10.17 21:33 19 0
엔프제는 고민얘기 잘 안하는거 같음3 10.17 21:33 43 0
도이치 조작해놓고 무혐의? 이게 맞나 10.17 21:33 11 0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보조석이 상석같음 10.17 21:33 14 0
니트가디건 vs 일반니트티셔츠 10.17 21:33 14 0
살다보면 1 10.17 21:33 15 0
익둘아 이거 우리집이 보수적인편인거야???12 10.17 21:32 64 0
엄마히스테리 견디기 대 자취하기 4 10.17 21:32 31 0
정말 죽어버라면 다끝날까 34 10.17 21:32 53 0
양주같은 바에서 일하면 무슨 일 해?8 10.17 21:32 2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연락 기다려야 하나1 10.17 21:32 101 0
익들아 나포함 두명이 다른 분 차 얻어타면 둘다 뒷자리 타는거 맞지?4 10.17 21:32 48 0
니혼진 중궈 이런 단어 현실에서 써? 2 10.17 21:31 20 0
전등 거의 나갈 때쯤에 불 늦게 켜져?4 10.17 21:31 14 0
이성 사랑방/ 두번 다 상대방이 썸붕냈는데 다시 연락해보는거 ꫀꪜꪖ 일까..?7 10.17 21:31 193 0
이성 사랑방/이별 모든 이별은 시간이 해결해주지?5 10.17 21:31 180 0
나 사초생일 때 팀 상사분들이 법카를 10.17 21:31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6:14 ~ 10/21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