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어린애들이랑

맨날 생활하니까

같은 40살이라치면

그냥 회사원

40살보다 정신연령 어린거같음

한 30살?



 
익인1
정신연령이 어리다기보다... 사회적 시야? 이런게 좁아보인다는 이야기는 좀 들어봤어. 혹자는 공대출신 너드남이미지의 성별반대버전이 교대출신 여교사라고도 하더라...
2개월 전
익인2
정신연령 어리다기보다는 젊게젊게 사는 느낌!
애들이랑 많이 지내다보니 좀 더 트렌드쪽에도 빨리 깨는 것 같고 약간 순수함을 가지고 가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693 9:4648392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6529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22931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30 10:5331986 5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425 15:471326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식어서 찼는데6 10.18 22:07 265 0
남친이 선크림 안바르고 다니는데 어떡하지? 20 10.18 22:07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페쎄 크림에서 사주면 짜쳐? 7 10.18 22:07 125 0
오늘 임용고시 접수 마감했는데 합격하고 올게3 10.18 22:07 38 0
취준중인데 요즘 걍 이런생각 뿐임1 10.18 22:07 82 0
아니갑자기볼에만 10.18 22:07 13 0
예쁜 애들아 대인공포 안걸려? 다 쳐다 보는데1 10.18 22:07 69 0
폭탄터졋노 10.18 22:07 58 0
성형 부분 모델 안하는 게 낫겠지?? 111 하고 할인 222 그냥 받기3 10.18 22:06 16 0
예전엔 천둥번개 이렇게 자주 안 쳤던 거 같은데 10.18 22:06 11 0
번개 한 번 칠 때마다 구축오피 연약한 단창 삐걱거림 10.18 22:06 17 0
교환학생와서 유럽여행 다니는데 엄마한테 미안함4 10.18 22:06 96 0
지병으로 수술비 800정도 들게 생겼는데 10.18 22:06 16 0
입술 진짜 건조해서 부르트는데 립밤 좀 추천해줘 17 10.18 22:06 57 0
애플 기본 케이블 너무 짧다1 10.18 22:06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연락왔는데 일주일 기다려달라는거 좀 그런가?5 10.18 22:06 182 0
이성 사랑방 결혼에 대해서 확신이 안 서고 고민이 된다고3 10.18 22:06 121 0
컴활 오늘 20분짜리 강의하나 들음 10.18 22:06 30 0
방금 부산 하늘 무너지는줄1 10.18 22:06 73 0
지금도 윤석열통장 만들수 있어?? 10.18 22:06 1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9:48 ~ 10/19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