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우리집 안 틀었는데 나만 덥냐ㅠㅠㅠㅠ



 
익인1
안틀음
2개월 전
익인2
안틀었어
2개월 전
익인3
틀지…
2개월 전
익인4
6월 중순부터 틀엇어...
2개월 전
익인4
더운건 둘째치고 너무 습해서 안틀수가 없음
2개월 전
익인5
헉 7월말인데…!?!? 곧 팔월인데…!?!?
2개월 전
글쓴이
낮에만 튼대 엄마가...ㅎ 더워 죽게ㅛ는데 안 틀어주네
2개월 전
익인5
밤에도 새벽에도 진짜 더운데.. 숨이 턱 막히는데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429 10.18 23:4730112 0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286 9:4614000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200 1:2427293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129 10:235165 1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103 10:535908 2
토요일이어도1호선은 앉아갈수가없네 6:38 56 0
하 병원가야해서 일찍일어남... 6:37 31 0
새벽에 고양이 놀아주기 완... 6:35 19 0
개말라 친구랑 술 마시면 숙취가 없다14 6:34 554 0
~발이 ~에서 출발한다는거지?1 6:33 132 0
1호선 사람 많아?? 주말 6:33 19 0
주말이라 늦잠 자려고 했는데2 6:32 57 0
이제 수면유도제도 말을 안 듣네 6:32 56 0
에버랜드 청소년증 확인하나요???? 6:30 21 0
월급을 매번 10일 늦게주는데 어떻게해?1 6:29 9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저사람 먼가 나한테 관심있는거 같다 느낌 들면9 6:25 382 0
회사 동기들잇는데 뭔가 알수록 뱔로야 (공무원) 13 6:25 429 0
이불 드디어 6:24 47 0
좋은 아침...1 6:21 63 0
서울 상경 추천해..?29 6:20 426 0
디올 립 사고싶은데 걍 매장가는게 젤 낫나??2 6:17 150 0
밤티라미수 예약 어렵나4 6:16 131 0
벤틀리 6:14 76 0
집중하면 나도모르게 혀나오는건 대체 오ㅐ그러는거야2 6:12 110 0
예전에 한의원에서 웃긴 일 있었음 1 6:11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