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엄마랑 싸우고 (엄마가 남동생편애함)
내가 엄청 우니까 남동생이 엄마가 또 그러면 자기가 막아주겠다고 달래줌
밥먹을때 나랑 엄마랑 손잡고 화해하래ㅋ
싫다하고 밥먹으려하는데
엄마한테 누나한테 그러지 말라고 말하다가 자기가 눈물나서 목멕힘 ㅋㅋㅋㅋㅋㅋ 고맙고 귀여움 ㅠㅠ ㅋㅋㅋㅋㅋ 22살인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