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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7l

1. 꿈

: 혼자 돈모아서 해외나가서 하고픈 공부도하고 이민해서 살기. (해외에서 살고싶다는 꿈이있음. 전문직종임.영어가능함)

2. 지원

: 그냥저냥 중소다니면서 일에찌들지만, 본집살며 부모님 지원받으며 여유?호화생활 (부모님이 차,집사주심)

본집엔 내방+개인욕조딸린 욕실이있음

*한국나이 28세



 
   
익인1
2
1개월 전
글쓴이
왜?
1개월 전
익인2
1 해보고 2 해도 되니깐 난 1
1개월 전
글쓴이
1이 6-7년 걸린다고 하면!? 그래두 똑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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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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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아 닥전이 2번이야!? 1번말하는줄 ! 오홍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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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앜ㅋㅋ 귀여어ㅎㅎ 의견고마워!

1개월 전
익인4
집안 받쳐주면 해보고싶은거 다 해보고 2로 돌아가면 되지 않아?
이건 개인 상황마다 다른데 요즘 난 너무 힘들어서 2로 살고싶어ㅜㅜ

1개월 전
글쓴이
놉.. 울엄마가 너 해외나가면 차안사준데…ㅠㅠㅠㅠㅠㅠ엄마는 나 옆에 두고 살고싶어행..
1개월 전
익인4
외국 자체가 꿈이면 어쩔 수 없지만 간호대면 시간 걸리더라도 한국에서도 갈 수 있지 않아?ㅠㅠㅠ 더 맘이 가는쪽으루 택해!! 후회 덜할거 같은 선택지루…

그냥 내 지금 상황에서 나는 2고를듯ㅜ 옛날엔 꿈도 많고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고 이랬는데 지금은 지쳐서 편하게 살고싶음
외국은 어학연수로 미국 8개월 정도 아주 편하게 살아보긴 했는데 그땐 거기 살고 싶다가도 한국이 편하긴 하더라ㅠㅠ 아플때 병원 가는것도 글코… 물가도 비싸고 여러가지로

1개월 전
글쓴이
나 한국 간호는 못하겠어..
너무 시스템도 엉망이고 완전 사람갈아서 일하고 체계도 무너져있어.. 다녀보고 말하는고야..! 그래서 여기선 간호쪽 공부를 하기도 일하기도 싫드라ㅠㅠ

1개월 전
익인5
인생 최대한 편하게 사는게 나음 이민이 얼마나 힘든건데..
1개월 전
글쓴이
앜ㅋㅋㅋ ㅠㅠㅠㅠㅠ 경험있옹? ㅠㅠ
약간 한국에 지친거같애 내가…
여자다보니까 희생강요당하던가
외모, 나이에대한 압박이 너무 지치더라구.. 그리구 영어되고 전문직종쪽이라 나름 괜찮다생각하긴했어ㅠㅠ

1개월 전
익인5
웅 나 친한언니 갔다가 다시 돌아왔어 집안이 안되면 그래도 길이 없어서 가서 고생하면서 버틸수있는데 일단 이렇게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쉽지않음
1개월 전
글쓴이
왜 돌아오심?
1개월 전
익인6
2...
1개월 전
글쓴이
왜 인지 물어봐도됭?
1개월 전
익인6
일단 집나오면 개고생이고 그냥 해외는 여행으로 다닐래 해외에 일하러 가면 진짜 힘들거같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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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웅 ! 해외면 간호대 편입 갈거라 그 쪽이구 국내에서는 중소갈수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좀 복잡하지만 그냥 이렇다고 알아두면되에!
1개월 전
익인7
밸붕 닥2ㅠㅠ제발!
1개월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 왜에!?!? ㅠ
1개월 전
익인8
2
1개월 전
익인8
닥2!!!!!!!!!!!
1개월 전
글쓴이
앜ㅋㅋㅋ왜!
1개월 전
익인9
1 한번사는 인생 자아실현은 해야..ㅎ 갈때 뿌듯할것같아 너무 편하게 살아도 지겨울거 같음
1개월 전
글쓴이
지금 아무생각도 없이 엄마용돈 받으며 공부 + 일 하는데.. 노잼이고 하고싶은거 못하니 답답하긴해ㅠ
1개월 전
익인9
난 인생에서 성취감빼면 0이라고 생각해서ㅎㅎ 지금하는 일로 채워진다고해도 내가 정말 원하고 노력해서 얻은건 성취감이 말로 못 다 하거든 인생을 살아갈 기둥이자 씨앗이기도하구 그냥저냥 엄마돈 받으며 편하게 살면 몸은 편하겟지만 몇십년동안 그래야한다면 난 잘 모르겟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엄마 아래에서 지원받아가면서 굴레처럼, 챗바퀴처럼 사는거긴해.. 아주편히..! 근데 마음한켠엔 해볼껄.. 생각할거같기도하고 거민되서 ㅜㅜ 고마워! ㅎㅎ
1개월 전
익인9
그 얘기가 있더라 과거에 어떤일을 고민했을때 해서 후회한것보다 안해서 후회한게 더 미련남는다 하더라고 한거는 실패하더라도 경험했으니까 결과를 봤으니까 그걸로 만족하는데 안한건 결과도 뭣도 아무것도 없으니까
1개월 전
익인9
아님 이민까진 좀 시간 걸리니까 가서 몇년 일먼저해바바 하다가 안맞으면 다시 올수도 잇는거구~
1개월 전
글쓴이
일단 1년이라도 가볼까..
근데 가면 엄마가 개삐치고 차안사준다고 으름장 놓을듯 ..ㅋㅋㅋㅋㅋ 중간지점을 타협해볼게! 의견고마워!!!!!

1개월 전
익인10
2
집 나가면 개고생
뭐 1한다고 부모님이 연끊자할거 아니라면 1했다가 힘들면 2로 돌아와도 되겠지만

1개월 전
익인10
근데 1 선택지해도 6~7년동안 금전적 지원은 스스로 벌어 쓰는게 아니라 부모님한테 받을거 아냐? 부모님 입장에서 드는 돈은 그게 그거인거 같은데
심지어 간호사가 적성에 맞을거란 보장도 없고 외국에서 살아가는 건 더더욱 힘들거 같아서 편한거 추구하는 나로선 닥2

1개월 전
글쓴이
나 한국에서 의료계열 일했었고 한국 간호대도 다녀봤어!!! ㅎㅎ,, 일은 맞는데 시스템이엉망이야
1개월 전
익인10
아 그럼 중소 다닌다는게 종합병원 그냥저냥 다니면서 부모님 지원 받는다는 말이였구나
아예 다른 일에서 간호로 전공 튼다는건줄
댓글단거 쭉 보니 결국 쓰니 마음은 1인거 같은데 그럼 도전 ㄱㄱ

1개월 전
글쓴이
흑흑 .. 고민이야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1
나는 2번
1 해본적 있는데 진차 힘들엇음

1개월 전
글쓴이
어떤점이? ㅠㅠ
1개월 전
익인11
돈이 진짜 많이깨짐...그래도 갔다오면 경력되니까 좋긴좋아 간호사면 호주쪽 생각하고 있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호주! 만약 가게되면 아예 눌러붙을 생각이얌..그래서 고민이 커 ㅠ
1개월 전
익인11
호주면 워라밸은 좋겠네 한국이 그리워질것같지 않으면 가도됨 나 친척언니가 간호사로 타국가에서 몇년근무했는데 대부분의 한국들은 한국이 진짜 그리워서 1년도 안채우고 나간사람들 많았대
1개월 전
익인12
일 안하는 선택지는 없나..,ㅎ 본가 잘 살면 자산 받아서 투자하고 살아 뭐하러 일하뮤ㅠㅠ 그러면 해외도 그냥 투자 이민 하면 되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잘사는거라 생각은 안하구우 그냥 중간이라생각해ㅠㅠ 아닌가..기만인가.. ㅠㅠ 투자자신도없고 난 일+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친구랑 노는거에 흥미가 많이없어! 일에뿌듯함을 얻고 에너지 얻는 편!
1개월 전
익인12
그럼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즐겁게 사는게 좋은 것 같아 ㅎㅎ
1개월 전
글쓴이
의견 너무 고마워:)!!!! 댓글 하나하나 정독하면서 고민해볼게!!!
1개월 전
익인13
난 걍 편하게 살래 … 나 부모님 지원 못받는데 힘들어~
1개월 전
글쓴이
ㅠㅠ 나도 못받았던 (싸워서) 2년 정도는 진짜 힘들었음 … 알지알지.. 우리같이힘내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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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어떤점이! 왜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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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한국 임상 어때..?
호주 간호쪽은 그래도 환경이 낫고 인식도 엄청 좋다고 들었거든 연봉도높구!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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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혹시 어떤 부분이 회의감이 들까? 용어써도됭! 이해할수있어! 궁금해서 ..!

1개월 전
익인15
진짜 미련남으면 한 번 해봐
이건 주변에서 어떤 의견을 내놓아도 자기가 진짜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근데 나라면 2할래

1개월 전
글쓴이
왱? 그냥 편하게 살고싶어서???
1개월 전
익인16
2 택하는데 자취하고 싶다 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자취가 최고긴해.. 본집은 뭔가 하,, ㅋㅋㅋㅋㅋㅋ부모님 아래에서 사는느낌이 꼭 우물안 개구리 같아서
1개월 전
익인16
그럴 수도 있구 난 자유로운 게 좋아서🥹 지금 자취하는데 돈만 빼면 진짜 최고야ㅑ
1개월 전
익인16
근데 돈 많다구 하니깐.. 지원 받으면서 자취하면 안 되낭? 그럼 무조건 2야
1개월 전
글쓴이
자취하면 용돈안주고 차만사준대.. ㅎㅎ
그럼 주차가능한 자취방을 알아봐야하는데 그런곳은 월세 80은 기본이더라..나서울토박이라 ㅜㅜㅜ 본가들어가길 원하심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
2 ..집사주고 차사주는 부모님 둔 사람들 항상부러워했어 저렇게 살아야 덜늙기도하고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편하게 살까 싶기도 하다..댓글 쭉보니까 내가 복에겨운 소리 하는거같고ㅠㅠㅠㅠㅠㅠ 기만은 절대아니야!!!!!!!그냥 본가 들어와서 차사줄테니까 회사다니라고, 엄마랑 여행이나 다니면서 살자고 .. 카페차려줄테니 가족끼리 하자고 자꾸유혹하셔서..ㅠㅠㅠ
1개월 전
익인17
근데 1을 선택할만큼 원하는거고 그렇게 고난이 예상되지 않는다면 1해보는것도 괜찮을지도! 인생은 단순한게 아니니까 화이팅
1개월 전
글쓴이
고난과 역경이 예상되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크.. 적당한 타협을 버ㅏ야겠숴,, 익이 우리 행복하게살자아💗💗💗💗
1개월 전
익인18
1... 내가 2의삶 살다가 1로가봤는데 진짜 경험많은게 중요함ㅜㅜ... 살면서 내가 내힘으로 이룬거 하나쯤은 잇어야한다고생각해
1개월 전
글쓴이
정말 눈물나게 힘들지만 이루면 내가 나를 보는 시선도 달라지겠지
1개월 전
익인18
어맞음 ㅜㅜㅜ그거진짜무시뮷해..
1개월 전
익인19
난 2할래 엄마랑 살래~~~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귀엽넹 !
나도 엄마좋아행!!
엄마가 내 제일 친한친구기도해서
그래서 사실 그게걸린다ㅜㅜㅜ
익이두 엄마바라기구나!? ㅎㅎ

1개월 전
익인19
1하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것 중 하나가 내가 뭐때문에 여기서 이렇게 힘들게 가족이랑 떨어져서 이러고 있지? 일거얌... 나이들수록 엄마가 넘 좋고 같이 있고 싶어서 나라면 2할래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그냥 한국에서 살라고 ㅎㅎ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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