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가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6 09.08 10:108117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84 09.08 17:286673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20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5 09.08 20:5719386 1
아… 바쁜데 택배기사 탔나봐 09.07 13:50 14 0
사회성 없어서 알바가는곳마다 겉돌고 은따야 3 09.07 13:50 66 0
궁금해서그런데 입짧은햇님? 그분은 그 보은이를 키우시는거야? 3 09.07 13:50 18 0
폴로 가디건 s 입으면 꼼데는 사이즈 뭐하면될까ㅜㅜ3 09.07 13:50 19 0
박혜원 토익 인강 들어봄사람 750+강의! 09.07 13:49 19 0
고깃집 사장님이 나중에 친해지고 왤케 잘먹나 싶었대…3 09.07 13:49 28 0
평소에 초밥 8피스 먹으면 배불러서 배달초밥 13피스 밥 작은 걸로 선택했는데 09.07 13:49 17 0
티빙 옛날 만화 많이 생겼네! 09.07 13:49 17 0
오늘 갑자기 왜이러지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아파5 09.07 13:49 13 0
나 학원 알바 다음주부터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근무 바뀌는데 09.07 13:48 14 0
인팍 콘서트 취소표 잘 아는 사람 !!!!! 09.07 13:48 22 0
샌드위치 맛잇당 ㅠㅠㅠㅠㅠㅠ 09.07 13:48 12 0
걔네 내 얘기했을까? 09.07 13:48 15 0
가방에 커피를 쏟았는디 하필이면 바지 그..가랑이 사이에 함께 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7 13:48 33 0
아 시장에서파는 야채고로케 먹고싶다.. 09.07 13:47 12 0
이런 원피스를 뭐라고 해?1 09.07 13:47 246 0
핸드크림 교환비 6000원이면 교횐할거야 말거야..3 09.07 13:47 23 0
아이폰16 프로 블랙 vs 그레이2 09.07 13:47 67 0
슴여섯 이 목걸이 살말 골라주라!!!!! 40 28 09.07 13:47 300 0
가슴 삼백만원짜리 하면7 09.07 13:47 5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26 ~ 9/9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