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749 9:4655303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81 10:5339150 6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8061 0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484 15:4719704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5 10:2326112 1
와 미친다 너무 습한데?1 10.18 22:03 28 0
경기 내일 날씨 추울까 10.18 22:03 17 0
군대다녀와서 모자 쓰는 이유 뭐야??2 10.18 22:03 30 0
애기들 몇살때부터 말해??2 10.18 22:02 21 0
이성 사랑방 나 좋아하는지 너무 헷갈려6 10.18 22:02 223 0
병원 심사과 직원들은 다른 병원에서도 성격이 안좋아??5 10.18 22:02 30 0
유독 나한테만 텐션 낮게 대하는 친구 뭐야?1 10.18 22:01 54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애인 목도리 선물 🧣아크네랑 메종키츠네 중 골라줘!! 6 10.18 22:01 83 0
하... 유럽 버스 터미널 환불 받아야 되는데 개쫄린다 4 10.18 22:01 20 0
다이소에서 물건사고 그대로 두고 나온 사람 있어? 2 10.18 22:00 22 0
미대가면 ADHD 핵많음22 10.18 22:00 781 0
카톡타로 잘 보는 곳 추천해줘 ! 10.18 22:00 16 0
개이쁜데 우울증잇는 사람 많을까29 10.18 22:00 648 0
ㄴㄷ 고등학교 동창중에 여캠하는 애 있는데1 10.18 22:00 128 0
이성 사랑방 키 크고 잘생긴 남자가 있긴 하구나2 10.18 22:00 162 0
가디건이나 니트같은거 몇번 입고 빨아?2 10.18 21:59 35 0
지금이라도 저녁먹기 vs 그냥 자기3 10.18 21:59 27 0
거짓말도 병이야??1 10.18 21:59 16 0
나 너무 자주 아파서 인생에 회의감 들어..ㅋㅋㅋ5 10.18 21:59 23 0
이런 패션 완전 무난한 스타일이지? 10.18 21:59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14 ~ 10/19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