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틀에 한 번 꼴로 나옴 크기도 커
아빠는 거미 없는 집이 어딨냐고 그냥 살라고 하는데 난 진짜 돌겠어ㅜ 일단 화장실에서 나오고 그다음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 같아서 하수구에 뜨거운 물 부어주고는 있는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