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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9l

내 앞에선 착하고 다 학교도 보내주고 다 해줄것처럼 말하고 뒤에선 돈빼먹는 xx어쩌고 그런 식으로.. 혼란스럽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익인1
엥(ᯅ̈)... 그걸 어떻게 알게 됐는데?
2개월 전
글쓴이
엄마랑 말할때나 전화할때 벽에 귀박고 듣기도 했고 동생 말 전해듣기도 했고
2개월 전
익인2
손절 ㄱㄱ
2개월 전
익인3
친아빠 맞아?
2개월 전
글쓴이
어… 내앞에선 보통 그러긴 하는데 어떨땐 내앞에서도 그런 심한 말 해 그래서 친절하데 대할때도 못믿겠어 사람을
2개월 전
익인4

2개월 전
익인5
ㅋㅋㅋ 우리 아빠도 ㅋ
2개월 전
익인5
그래서 돈 갖다주면 조용하다가 이제 못준다니까 난리침 ㅋㅋ
2개월 전
익인5
자취가 답이야
2개월 전
글쓴이
히히 자취하다가 계약기간 끝나고 몸도 아프고 돈도 다 떨어져서 담달에 드간다하하
2개월 전
익인5
ㅠㅠ 다시 돈 모아서 나오자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우아아악 화이팅이다!
2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나는 임대주택 살고 있는데, 임대주택 쪽도 알아봐봐

2개월 전
익인6
그냥 천천히 멀어지는게 답일듯 위댓글대로 자취하는것도 나쁘지않다
2개월 전
익인7
그냥 남남으로 살아 꼭 부모가 부모의 역할을 못하면 굳이 너무 인연을 계속할려는거도 힘듬
2개월 전
익인8
우리아빠는 걍 앞에서도 돈많이든다고 나중애 다 갚으라고 ㅋㅋㅋ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런 아빠 많더라 우리가 버텨야지..
2개월 전
글쓴이
엌 울아빠 그 말도 했었어ㅋㅋㅋㅋ 거기에 플러스로 나중에 자기 늙으면 💩 내가 닦아줘야 한다고
2개월 전
익인9
우와 아빠 진짜 별로신데 해준다 해놓고 돈아까워서 뒤에서 혼자 꿍시렁하는 느낌이신거자나 해주기 싫으면 안해주던가 하시지는 괜히 너한테는 조은아빠로 보이고는 싶으신거고; 너를 남들한테 xx라 하시는것도 난 넘별론데 없어보여
2개월 전
익인9
아 우리아빠같아서 넘 과몰입햇다 쓰니아빠를 너무 욕해버렷네 미안 하지만 그 행동포인트들은 확실히 별로야ㅠ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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