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나도 좀 무심할 필요가 있는듯

과도한 관심과 사랑은 잇팁에겐 버거운 것 같음

약간 술에 물탄듯 밍숭맹숭한 연애야



 
익인1
겁나버거움......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내 남친도 그런 스탈같더라구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인티제라 어느정도는 공감이라 걍 혼자만의 시간 필요해보이면 냅둠
1개월 전
익인2
난 잇팁인데 과도한관심이 더 좋은데
1개월 전
익인3
나 잇팁인데 밍숭맹숭한 연애는 또 서로 안좋아하는거같아서 싫더라...그선이 되게 애매함 어느정도 표현하고 관심도 있어야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6 09.08 10:108117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84 09.08 17:286673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20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5 09.08 20:5719386 1
거의 문신은 쎄보일려고하는건가?2 09.07 16:29 38 0
이성 사랑방 두바이 초콜릿 선물받아서 사진찍어서 보냈는데17 09.07 16:29 209 0
원룸 북동향인데 이정도면 괜찮을까???6 09.07 16:29 59 0
찌개두부 쓰고 남은 거 보관 어떻게해????3 09.07 16:29 22 0
4년동안 넣은 주택청약 깨는 거 아까워?12 09.07 16:29 79 0
간호사 나이트3 09.07 16:28 8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갓생살아본사람4 09.07 16:28 179 0
신부들은 왜 다 예쁜 거야?31 09.07 16:28 946 0
신입인데 집에서도 일 생각 나는 거 정상이야?5 09.07 16:28 85 1
와 자전거 백만년만에 탔는데 죽을 구 같아4 09.07 16:27 19 0
생리때 물똥싸는거 진짜 싫다 ㅠ2 09.07 16:27 74 0
비상금 대출 금액이 자꾸 달라지는 이유가 뭘까? 09.07 16:27 21 0
우리 아빠 도박한거같지?..2 09.07 16:27 47 0
버스에서 사람 발을 밟았으면 사과를 해야지2 09.07 16:26 34 0
마음 아예 없는 사친이랑 자취방에서 술먹을수있어?12 09.07 16:26 96 0
자해하면 안되는 이유 09.07 16:26 40 0
아니 내가 뭘 보려고 했는데 09.07 16:25 15 0
짱예면 보통 학창시절에 노는 애들이 접근함?7 09.07 16:25 92 0
자존감 낮은데 자꾸 우리는 이라고 묶는 친구10 09.07 16:25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통 회식할때 남녀 몇명있는지 말해?!3 09.07 16:25 8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20 ~ 9/9 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