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지금 세번째 회사인데
앞에 두 회사는 건강 때문에 어쩔수없이 퇴사하게 된건데 지금 회사는 그냥 2년차 가까워질수록 안 맞는거 같다 느끼는 즁....ㅠ
어떻게 몇년~십몇년을 다녀.. 대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