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평범한 단어를 자기혼자 다른의미로 오해해가지고 그걸 왜하냐고 막 빡빡우기고 화내고
그랬던건데 단어가 뭐였는지 기억이안나
예를들면 나 오늘 쿠션발랐어 뭐 이랬는데
쿠션을 왜해? 이런식이엿는데 약간 성매매쪽으로 오해하는 느낌이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