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5l

진짜로 너무 고마워 노갱은 이 나이에 이 성적인게 믿기지 않고 영진이는 준비 제대로 안 했는데도 성적 준수하고...진짜 둘 없었으면 끔찍하다

추천


 
고동1
🥹🥹너모 소중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추랑 강민 은퇴 후 거취 기사23 10.23 14:169177 0
SSG우리는 왜 코치 소식이 없냐8 10.23 18:321979 0
SSG🧩 퍼즐 2차전 🧩21 10.23 20:00382 0
SSG우리 1군코치 개편은 언제 나올까나4 10.23 14:19190 0
SSG정용진 타브 보고도 안긁힌거 대단하다4 11:15367 0
은퇴식은 성대하게 제안해서 무조건 해줘 제발2 10.02 21:00 149 1
하 막상 와카보니까 서럽다3 10.02 20:48 175 0
아니 이숭용안자를거면 팔다리라도 잘라라 10.02 20:20 36 0
소통 잘한다매 숭용버블 열어2 10.02 19:58 69 0
보고싶어..1 10.02 19:55 157 0
왕감은 소통안해서자른거구나~2 10.02 19:55 108 0
SSG 관계자는 "이숭용 감독은 의사 결정을 독단적으로 하지 않고 늘 주변 의견을 ..9 10.02 19:52 743 0
이거 기사제목=내 마음이다2 10.02 19:50 162 1
너무 멍ㅊ해서 악의를 가지고 있는건가 싶음 10.02 19:47 21 0
어떻게 인천야구 구단이 김광현을 희생양으로 이숭용을 지킬 생각을 하지1 10.02 19:43 69 0
저 인터뷰한 관계자 누군지 좀 알고 싶다ㅋㅋ 10.02 19:43 28 0
근데 난 ㄹㅇ 내년유니폼이런거 절대안살듯 10.02 19:42 32 0
아빠 기사… 4 10.02 19:26 353 0
밑글보고 짜증나서쓰는글ㅠ광현이책임이 0이라고 생각은안함5 10.02 19:24 174 0
소통왕이시구나2 10.02 19:21 49 0
기사 내는 꼬라지봐 ㅋㅋㅋㅋㅋㅋ4 10.02 19:18 85 0
보고싶어요.. 10.02 19:05 30 0
감독님 선수들 말은 그렇게 잘 듣는데 저희 말도 들어주세요 10.02 18:51 31 0
9 10.02 18:47 1345 0
난 이제 커뮤를 좀 쉬어보려고ㅠㅠㅠ 10.02 18:37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38 ~ 10/24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