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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80 09.08 15:5027303 2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12 09.08 16:388947 0
32살인데 늙었단 소리 엄청 들음..25 09.06 01:51 3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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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이런거 1도 없는 취준생 백수익들아 일경험 인턴 완전 추천!!!45 09.06 01:51 805 4
완전 쨍한 오렌지 색 티셔츠에 어울리는 바지 색이 몰까1 09.06 01:51 19 0
에스로반 입술에 발라도 괜찮을까? 09.06 01:51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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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업을 드랍했다3 09.06 01:50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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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경제관념 생기는 법 좀... 1 09.06 01:49 74 0
씻기 귀찮아서 아직도 안자고 있는 나 .....2 09.06 01:49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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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은 만나서 놀때 친구가 폰 만지는거 괜찮아? 3 09.06 01:49 19 0
내가 얘랑 화해하고싶나 안하고싶나 구분하는 기준이 09.06 01:49 25 0
이거 우리 부모님 간섭 심하신편이야? 4 09.06 01:49 34 0
나같은 사람은 진짜 연애하면 안되긴해 09.06 01:49 34 0
익들아 나 위쪽 어금니 뒤에 사랑니 만져지는데 무조건 빼야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8 09.06 01:49 72 0
3000에서 5000으로 상승한거면 몇% 상승한거야?7 09.06 01:48 79 0
립 이거저거 써봤는데 샤넬이 걍 짱이야 09.06 01:48 24 0
7시 30분에 일어나야하는데 09.06 01:48 16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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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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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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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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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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