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족회사야? 부장 와이프가 알바생으로 일함

10명안되는 규모임

부장은 대표랑 가족은 아니고 

전에 알던사람 데리고온거임

그리고 부장 와이프는 여기서 팀장 이라고 불리면서 일하는데

알바생처럼 시급제로 일하는듯

본인 불리할때만 

저는 알바생인데요? 시전함

맨날 몸아프다고 두세시간 일찍퇴근하고

반차쓴다면서  밥먹으러나가서 퇴근함......

(10시출근이고 점심시간 12시임...)

그리고 갑자기 이젠 단축근무하겟다고 네시에 퇴근함.....

아 근데 대표는 저렇게 말하면 그냥 바로 알겟다고함 뭐라하지도않고 제재도 안함

[익인1]

개판이네 ㄹㅇ ㅋㅋㅋ

[글쓴이]

맞아 개판임 걍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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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 맞아 이 사람들 회식은 기본이고
집들이도 회사사람들 우루루가고 별걸 다함ㅎㅎㅎㅎㅎ

[익인3]

헐 가족도 아닌데 그걸 봐줘..?

[글쓴이]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이해가아노대 ㅎㅎㅎㅎ

[익인4]

아... 상상만 해도 불편하고 싫다

[익인5]

머 회사에 돈 투자라두 햇나

[익인6]

부장이 회사에서 중요한 사람이야? 대표가 그걸 왜 다 봐주고 있지

[익인7]

근대 봐주는 대표가 신기하네.. 저러면 돈주기 아까울것같음

[익인8]

싱글벙글 중소네 ㅋㅋㅋㅋㅋㅋ 부장이랑 대표랑 아는 사이라 가능한듯 우리 사장도 자기 조카 앉혀놔서 맨날 일찍퇴근시킴 내 눈치보이는지 나도 같이 4시에 퇴근시킴

[익인9]

부장이랑 오래 알고지내서 그런가 ㅋㅋㅋ 우리도 다들 회사 5년차 넘어가니 저정돈 아니지만 비슷하게 일찍 퇴근하고 등등 근태가 개판되고 있어! 하지만 일적으로 아직까지 빵꾸 난 건 없어서 그냥 넘어가는 즁

[익인9]

중소 나름의 복지라고 생각하는 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