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은 안맞는거 같다
그동안 추억이 많았지만 안맞으면 서로가 힘들거 같다는둥
손절하자는 듯이 말하는거 누가
본인 나쁜 사람되기 싫어서 그러는거같아서 최악이라고 하거든?
어떻게 생각해
내가 말한쪽인데 친구가 내말듣고 엄청 화내서 친구 달래주고
어영부영 손절못한 상태로 대화 끝났어
최악이다 vs 아니다
이러다가 또 싸움났는데
이번에도 뭐가 기분나쁘다고 말도 해봤는데도 소용없어서
말없이 손절했더니 전화와선 말없이 자기 손절했다고
기분나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