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출근해서 일 하나도 안함

오늘 사장 안오니까 다같이 놀고있음

우리 부장 담주 휴가다~~ 이러고 놀생각만 함 아까 보니까 에어팟끼고 유튜브 보고있음

지금 내가 처리해야될 일 딱 하나 있는데 뭔소린지 몰라서 하는척만 하고있음

사장도 놀생각만 해서 휴가 개길게 줌

휴가비 준다는데 얼마나 줄라나



 
익인1
부럽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53 09.08 10:1070240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18 09.08 17:2851298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8062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8941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155 0
애인이랑 인스타 아이디 맞추는거1 09.08 01:36 62 0
데탑 하나 맞추려니 돈 엄청드네.. 09.08 01:36 16 0
전남친 헤어지자고해서 죽고싶었다가 이제 괜찮아졌는데 연락옴 ㅋㅋ 4 09.08 01:36 34 0
내 생각 할까?2 09.08 01:35 67 0
이게 잘사는 거 아닌데 돈빌려달라는게 무슨 심보냐 ㅋ 의견좀1 09.08 01:35 37 0
가방 사려는데 회색 사면 휘뚜루마뚜루 메기 어렵겠지? 09.08 01:35 14 0
그 사람이랑 이젠 정말 끝인거지? 09.08 01:35 21 0
인스타 친한친구 1먕만 설정했는데 4명으로 보이는건 머지? 09.08 01:35 15 0
재밌눈 브이로그 채널 추천해종1 09.08 01:35 29 0
나 아이폰인데 2년 약정 꼬박꼬박 지켜서 그런가 09.08 01:35 62 0
진짜 남미새 특징은 동성 후려치는거야??2 09.08 01:35 35 0
추석연휴 금요일 전까지는 차 막히진 않겠지? 09.08 01:35 13 0
고2 5등급 학생이 연세대를 꿈꾸기 시작했다4 09.08 01:35 33 0
아침에 눈 뜨자마자 몰려오는 감정 09.08 01:34 23 0
하 머리 너무 짧게 잘려서 거울볼때마다 속상.. 09.08 01:34 17 0
심심한 사람 내 가방 살말 해주고 가〰️〰️2 09.08 01:34 40 0
출장 가는 상사 인사말 추천좀 3 09.08 01:34 22 0
이수역 맛집 카페 데이트코스 ㅊㅊ좀1 09.08 01:34 17 0
달고짠거 좋아하는 익들아 배달음식 시켜먹은 것 중 최고 좋았던게 뭐였어?1 09.08 01:33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나 전애인한테 진짜 미련덩어리 였는데4 09.08 01:33 15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26 ~ 9/9 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9 0:26 ~ 9/9 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