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우울해지고 공허해서 음식을 막 먹다보면 살쪄있는 나를 보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 한동안 괜찮다가 또 이러네 ㅎ....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원래 48이었는데 아까 재봤을때 50이 넘었었어..
2개월 전
글쓴이
키가 작아..
2개월 전
익인2
심리상담 받아보는건 어때?
2개월 전
글쓴이
하근데 이 감정이 생리전이라 더 심한건가ㅜ
2개월 전
익인2
앗 그럼 pms 일 수도 있을거 같은데..
pms로 인한 우울감은 정신과에서 약 처방해주니까 가보는것도 좋을거 같아!

2개월 전
익인3
기분 좋을만한 건 없을까잉
에어컨이라도 틀거나 선풍기 앞에서 쾌적하게 있어보자

2개월 전
글쓴이
ㅠㅠ그냥 울고싶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211 10.21 21:4184631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85 10.21 22:1077910 2
일상본인표출결혼 깨기로 함~247 1:1436034 13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54 10.21 22:4746826 0
이성 사랑방결혼 앞둔 애인이 경제공부 안하겠대109 10.21 22:0918576 0
결혼식에 롱부츠 많이 신어??2 10.16 14:30 67 0
오 대형 피방 신기하다 2 10.16 14:30 26 0
이성 사랑방/이별 가만있다가도 갑자기 수치감 확드는거13 10.16 14:30 220 0
똥 눌 때 유튜브 보는 익들 중에 이런 사람 있어?4 10.16 14:29 59 0
30살이면 노산이야?21 10.16 14:29 522 0
무당이 예언해주는거 솔직히 무섭지않음???3 10.16 14:29 40 0
머리가 아프다 10.16 14:29 14 0
사진못찍는친구랑 사진찍는거 10.16 14:29 14 0
썸남이 enfp고 내가 istp인데4 10.16 14:28 71 0
양심적으로 양상추 하나 없이 치커리랑 적근대만 있는 샐러드는 팔지마라...1 10.16 14:28 1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나가는데 무슨 얘기해야할까 ㅜㅜ6 10.16 14:28 133 0
상근이 출석부 들튀 다 좋은데 오전시간만 없애줬으면..1 10.16 14:28 30 0
래인지 조라불가 컵라면 돌리면 어떻게 돼? 10.16 14:28 20 0
손앤박 워터틴트 왜이렇게 마음에 드냐 10.16 14:28 13 0
고한비라는 이름 딱 들었을때 어떤 느낌이야?10 10.16 14:28 57 0
혹시 네페 패밀리결제 오프라인 결제요청으로 써본 익 있니.. 10.16 14:28 14 0
플리츠스커트 자주 입어지려나..? 10.16 14:28 16 0
크림 검수제품 믿을만한가??1 10.16 14:27 34 0
대통령 와이프중에 이렇게 언론에 많이 노출된 대통령 없지않음??4 10.16 14:27 49 0
친해질수록 이상한 사람 많은 것 같아 10.16 14:2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5:18 ~ 10/22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