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잡담] 여기 어떤 바지가 어울릴거같아?ㅠㅠ👖 | 인스티즈



 
익인1
조거팬츠나 통 넓은 면바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81 09.08 10:1082624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99 09.08 17:286869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04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8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9 09.08 20:5720686 1
나 지금 똥싸ㅎ 09.07 14:03 21 0
메가커피도 얼음이 절반이상이구나? 09.07 14:03 26 0
26살인데 나만 취업 어디로할지 모르겠고 방황중이니..18 09.07 14:02 494 0
공복 러닝만 하다 밥먹고 하니까1 09.07 14:02 25 0
하 개답답하네 09.07 14:02 16 0
날씨 왜이래9 09.07 14:02 77 0
이성 사랑방 빚이20억인 카리나 vs 5억 모은 평범녀 하면8 09.07 14:02 153 0
와 나 핫후 먹고도 배 안아팠는데 09.07 14:02 16 0
정병 있는데 연애하는 거... 안 좋은 이유가 (내 생각) 1 09.07 14:02 84 0
선불카드 매장 어디사든 다 사용 가능해?? 09.07 14:02 10 0
젤리 같은 건 대용량으로 사봤자 다 버리는구나 스키틀즈 너무 좋아해서 09.07 14:02 34 0
얼굴만 아는 후배 생일축하 카톡 해줄 것 같아..?3 09.07 14:02 42 0
고등학생 때 사진 보니까 진짜 풋풋하다...1 09.07 14:02 16 0
사회초년생이 그랜저 몰기 어렵나5 09.07 14:01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걸로 감동받는거 너무 호구야?5 09.07 14:01 157 0
아이폰 알림 여러번 울리는 사람 없어?2 09.07 14:01 35 0
영화 볼게 룩백 밖에 없네1 09.07 14:00 33 0
동아리에서 금토로 엠티가면 보통3 09.07 14:00 30 0
20대후반~30대 익들아!! 이중에 받고싶은 생일선물있어?4 09.07 14:00 79 0
내 성격 사회성 진짜 노답임... 09.07 14:00 4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4:04 ~ 9/9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