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꾸미는 걸 싫어하는 것 같음..뭐 돈 벌고 하는건 터치안해 오히려 경제적으로 독립하는건 오히려 환영하는데 내가 예뻐지는 꼴을 못봐
살을 뺀다거나 네일을 하거나 화장을 하거나 시술 등등 하면 왜 했냐고 뭐라함 화장도 지우고 나오면 눈 작아졌다 뭐라하고 누가 나 칭찬하면 굳이 끼어들어서 살빼고 성형해서 그래요~
나랑 나이차이도 21살차이거든 엄마 일찍 결혼하셔서.., 친구 같이 지내는데 이거랑 별개로 짜증남
이번주에 간만에 본가 가서 만나기로 했는ㄴ데 나 네일한 상태라 눈치보여서 지우고 갈 예정이야 백퍼 뭐라해서 왜이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