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평범한집은 걍 안믿는다하면 안보내고 헌금도 적당히 내는데
거지들이 꼭 자녀 때려패죽여서라도 억지로 온가족 교회보내고 헌금 영끌해다가 넣음
사후세계고 뭐고 헌금은 어차피 목사가 다쓰고
그깟 진짜있는지도 모르는 신가지고 지금 인생 이따위로 거지같이 사는게 납득이 안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