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 빼는데 보기 싫나봄
난 건강때문에 생각해서 하는데 엄마랑 언니가 앞길을 막음
식단조절하고 운동 하는데 엄마가 자꾸 고칼로리 음식 해서 내입에 쑤셔넣음 안먹는다고 했는데도 언니는 야 너는 엄마가 너 생각해서 해줬는데 너도 참… 어후 수준 이러고
밥 조금 펐는데 일부러 양념 묻어서 내 그릇에 올리더라
내가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함 엄마랑 언니는 너는 음식을 남기니? 비아냥 거리고 내가 운동하면 휴 꼴깝을 떤다니 ㄹㅇ 스트레스 받아